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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 에너지 흐름 모식도 사람의 에너지 흐름을 모식도로 그려보았다. 로봇처럼 그렸기도 하지만 사람의 에너지 흐름은 약간 기계적이기도 한것이라서 이렇게 그릴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사람을 기계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음이온으로 인해 사람은 활발해 진다. 사람의 배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소로 볼수 있다. 그래서 '배'터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탄산리튬은 우울증 치료제로도 쓰인다고 한다. 레몬과 오렌지로 전기를 연결하면 실제로 불이 들어오는데, 자연속에서 음이온을 만끽하면 에너지의 흐름이 활발해 진다는 것을 볼때 나는 예수님께서 양이온의 저주를 끊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잡스런 정보일수 있지만 나는 열심히 한 것이다. 이해하는 사람은 할 것이고 아니면 아닌 것이다. 더보기
치유의 찬양 살다살다 진짜 화나는 일도 많고 억울한 일도 있고 끔찍한 일도 있었던거 같다. 하지만 그로 인해 깨달은 것은 진리라서 감사한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사실을 전하고 싶다. 그 사실을 모르도록 사탄이 종용하지만, 예수님을 굳게 붙잡고 있다. 더보기
성경에서 말하는 저주의 실체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저주받은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그냥 산다. 살다보며는 너무 힘들다는 것을 깨닫는다. 사람은 저주를 받은 채로 태어난다. 이 저주는 무엇인지를 성경이 말해주고 있다. 바로 그 저주는 땅이 엉겅퀴와 가시를 내고 아이를 낳는 고통이다. 저주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농사를 짓기 시작한다. 하지만 땅은 곱게 소산을 내놓지 않는다. 땀이 흐르면 한방울에 한개씩 낸다. 아이를 낳는 것도 고통스럽다. 농경사회부터 시작된 것은 먹거리가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먹는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하지만 땅은 기본적으로 저주를 받았다. 이것은 저주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은 다르다. 나도 몰랐는데, 깨닫게 됬다. 저주를 해결할 분은 예수님이다. 우리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다. 예수님.. 더보기
기포를 만드는 아스피린 이산화탄소는 아스피린의 알이 물에 가볍게 녹게 분산해준다. 아스피린이 용해가 되면 완전히 물에 녹게 된다. 약은 몸속에 흡수되어 신속하게 반응할 준비를 마친다. 이러한 형태로 약에 들어가는 부형제 비율은 젠체 용량 80%에 달한다. 그러므로 약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크게 된다. 이 약은 물과 접촉이 없게 보관하여야 되겠다. 공기중 수증이도 같다. 기포성 알약을 담는 원통 모양 약통은 그 안에 공기를 건조상태에서 유지하도록 물을 잘 흡수시키는 물질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약통을 덮는 뚜껑이 아주 두툼해 진다. 톡톡튀는 사탕처럼 기포성 아스피린약은 물속에서 이산화탄소인 가스를 발한다. 이런 기포발생시키는 부형제가 시트르산과 탄산수소나트륩이다. 이 두 물질 사이에 일어나는 화학변화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이 .. 더보기
오늘의 하늘 아휴... 넘넘 ... 하루가 끝날려고 해가 지는데...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힘들고 하루가 끝나네... 그래도 개운함. 헤이 걸 유고걸 고민고민(고생고생) 하지마... 죄송합니다.(- -) (_ _) 오늘 찍은 하늘 사진을 올립니다. 오늘은 직원분들께 작은 선물을 드렸더니 좋다더랍니다. 지금 옆에서 저희집 강아지가 저를 힘들게합니다. ㅠㅠ 넘 넘 힘드네요 ㅠㅠ 더보기
재생에너지 하나님께서 에너지를 만드신 이유는 무엇일까? 세상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하여 에너지를 만드신 것이라 본다. 최근 트랜드는 태양 에너지 이다. 일반 사람들의 반응이 괜찮아서 많은 가정들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 프랑스 전기 에너지는 원자력이 많다. 하지만 오래전에 개발하였던 재생 가능 에너지원인 물을 사용하는 큰 수력발전소가 있다. 지구온난화 그리고 화석 에너지원고갈 현상에 맞딱들인 과학자들은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물, 태양, 바람 같은 에너지원을 개발하고 있다. 재생 가능 에너지라는 것도 최근에 일어난 개념이다. 더보기
화석 에너지 원자재를 소비치 않고서 바람과 태양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방식의 반대적 개념으로 화석에너지를 재생이 불가능한 에너지로 본다. 화석 에너지는 여러가지로 이용된다. 휘발류를 연소하여 자동차가 움직이고 물탱크를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가스를 사용한다. 하지만 저장량이 무한대이지는 않다. 화석연료는 수백년전부터 땅에 묻힌 동물과 식물들의 부패되면서 생성되었다. 석탄, 천연가스, 석유는 화석연료 계열이다. 이 글이 재미없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고, 재미없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지만 적는 이유는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이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이다... 어찌되었던간에, 에너지에 관한 공부는 흥미로운 것 같다.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귀차니즘을 떨쳐버리고 싶어서 오랜만에 블로그를 들어왔다. 끄적끄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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